
백만년만의 컬러비툴.
[은비가 내리는 나라]와 [인어공주를 위하여] 전권 구입 기념입니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
비록 대여점 중고긴 하지만 상태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하게 샀어요.
이거때문에 경매 싸이트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탈퇴했다가 재가입까지 했네요.
나히리허럴 좋아죽겠어요. 왜 다늙어서 주책이냐능...
아...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가만히 있어도 웃음이 흐르는구나...
조금 잡설을 더하자면...
추 모씨가 광고한 모 자동차 광고 삽입곡이랑
에픽하이 새 미니앨범에 수록된 [습관]이란 곡 무한 반복중이에요.
평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하동균 목소리 꽤 매력있네요. 곡이 좋은것도 있겠지만...
하동균 하니까 비몽이 브레인스토밍. 모 음악사이트 메인에 뮤직비디오도 올라왔더군요.
이나영과 오다기리죠라서인가요... 포털싸이트 메인에도 광고가 심심찮게 걸리고...
그래도 M영화관에서는 개봉하지 않을 작정인가봐요. 이번에도 스폰지하우스에서 보게될듯.
요즘 일교차가 너무 크고 매일 먼지를 퍼마시고 있다보니 감기가 쉽게 낫지를 않네요.
약 먹기 싫을때 설사가 날 만큼 비타민 C를 먹으면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도 귀찮다.;;
여러분들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러고보니 내일이 벌써 10월이네요. 오늘인줄 알고 날짜 박았는데...
원고 진행이 후덜덜입니다요. 오늘부터 하루 한페이지 스케치하면 되지않을까...
날짜가는거 참 무섭네요.


















덧글
우리집에는 은비만 시공사 애장콜렉션으로 1,2권만 있는데 책값이 2003년부터 7000원짜리여서 모으다 말았어..ㅠ_ㅠ 이밀아 선생님 은비 초기때 그림이랑 댕기에서 연재하던 점성술사의 별때 그림이 가장 압권으로 예쁜듯...
아.. 인어공주.. 나나에서 별책으로 주는걸로 다 가지고 있었는데 그게 다 어디갔지ㅠ_ㅠ 집에 나나 1993년 7월달(시리우스표지와 은비 컬러원고수록;;)만 빼고 다 버려서.. 나나 정말 하루만에 다 읽고 29일을 방바닥 긁으며 애타게 기다리던 잡지였는데!!
문득 인어공주 읽다가 이슬비가 산에 놀러가서 울면서 시 읊었던거 보고 미치도록 울었던 국민학교 4학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_-;;;
감기 어서 낫고... 아까운 가을 하루하루 잘 보내세욘~!!
★승리의 옥*★
요즘 사는 책들이 한국것이건 일본 것이건
애장판이 많은데, 순정계열은 이 때 그림들이 더 예뻤다고 생각해요;;;;
이게 추세라면 어쩔 수 없지만 좀 슬퍼지더라구요.
맞아요. 황미나님이나 김혜린님 등 예전부터 활동하시던 순정만화 작가분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실 시기의 그림체들이 더 예뻤던 것 같아요. 사실 요즘 순정만화들은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암튼 그리운 시절인 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ㅠxㅠ
그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미라님을 좀 오래 찬양했거든요. 책 꼭 구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