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잌후 그러고보니 이글루에는 홍보도 안하고 갔었네요 ㅋ
8회 서플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신간을 내서 그런지 서플을 제대로 참가 해 본 건 처음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맨 처음엔 부스 신청했다가 취소, 그래서 그 담엔 2차 대기,
그 이후엔 위탁도 해보고, 6회때 첨으로 정식 참가 했다가 판매가 원활하지 못해(;;)
다음 참가는 고려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8회때 참가하게 되었네요. 그것도 추첨에 당첨되어서;;;
저는 저의 추첨운이 언제나 거의 제로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밑져야 본전이지 하면서 신청 넣었던 건데
베르사이유의 장미 신간을 동아리컷으로 보낸 덕에 당첨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여튼 무진장 힘들기는 했지만 마감했고, 신간 무사히 잘 나왔습니다.
행사장에서 책 열어보는 순간...
이건 무사히 나온걸 넘어서 내지 인쇄 완전 쩔게 깔끔한거있죠!!!!!!!!!!!
물론 표지도 제가 의도한 그대로 나와주었지만
시간이 너무 없어서 졸속적인 표지를 인쇄할 수 밖에 없었던 제가 밉구요...ㅠㅠ
여튼 인쇄발이 제대롭니다. n년째 한 인쇄소 파고있는 제가 대견하구 y///y
여러분 인쇄 질 생각하신다면 D사로 오세요. 컴원고라서 그런가 완전 강추네요.
앞으로는 허리가 끊어지고 어깨가 빠지더라도 컴작업으로 하겠어요.
그리고...
저 이번 서플에서 처음으로 5만원권을 받아보았어요!!!!!!! 뿐만 아니라 5만원권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능!
5000원인줄 알고 받았는데 너무 빤짝거려 다시보니 5만원...ㅇ<-<
다행히 가까스로 거슬러 드릴 수는 있었지만 또 누군가가 5만원권 주실까봐 얼마나 후덜덜이었는지...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들었습니다.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건데." 심지어는 "우리 엄마 사줘야지."
효녀들도 참 많지요. 마치 제가 엄마세대가 된듯...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왠지 씁쓸~하구만.
그리고...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원고 하게따능 ㅋ
그리고...
회지들은 단 한 권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시종일관 의자에 엉덩이 붙여 모드...
베르사이유의 장미 부스가 한 군데 더 있었는데 너무 멀어 가보지 못했네요.ㅜㅜ
아니 베르바라가 저까지 두 부스인데 흑집사는 무려 제 부스 단 하나더라구요? ㅋ
여튼 수고했습니다, 나. (쓰담)
다담주 코믹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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