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iary


럴쑤... 일년만이군요. 2011년은... 뭐한거지?!
여튼 기나긴 휴덕에서 이제 좀 돌아오려고 꿈지럭거리고는 있지만
어떻게 회덕해야할지, 무엇으로 회덕해야 할지 아직 저를 잡아주는 뭔가가 없어서
휴덕이면서 회덕을 갈구하고만 있는 애매한 상황입니다.
요즘 보는 만화라고는 웹툰 몇 가지가 전부... 애니메이션은 꼬박 일 년간 거의 안본 것 같네요;;
제대로 채색 툴 잡은것도 일년만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새해 인사는 하고싶었기에ㅠㅠㅠ

아직 링크 정리 안해주신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그래도 일케 다시 들어와보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랍!!!! ^3^




격조했습니다. diary

아아... 무려 해가 넘어가고도 두 달 가까이 지났네요.
다 녹아 지붕이 무너지기 직전인 이글루에 물이라도 좀 뿌려줄까 해서 들렀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오늘 100회 코믹이었죠...
참가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당분간 행사는 쉴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낸 인쇄본 재고량이 거의 떨어져 가는 시점인데다가
현재로서는 새로운 회지 원고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 전혀 없거든요.
버닝을 떠나서 애니메이션, 만화책을 접하는 빈도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아이실드 완결 이후로는 거의 계속 이런 상태인 것 같아요.
소소하게 흥분하고 있는건 언더더로즈 정도...(근데 출판이 너무 느려서;;;)
그렇다고 드라마니, 아이돌이니 딱히 관심두고 있는 분야도 없네요.
그래도 만화라던가 그림이라던가 계속 그릴 예정이기는 하니
가끔 들어와 글이라던가 그림이라던가 남기려고 노력은 하겠습니다.


만화를 그리고 싶어요.
만화와 덕질은 같은 것인줄 알았는데 전혀 다르네요.
잠시 덕질은 접어야 만화를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만화를 그리다가 힘들고 지겨워지면 돌아올게요.

이게 다 아이실드 완결 때문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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